고요한 강

♣ 아~ 보고 싶어라 · 보고 싶어라 · 내 여인이 보고 싶어라 · 꿈결에라도 보고 싶어라! ♣


방금 갑자기 떠올랐던 가락 - 그대 그리고 나 문화에

방금 갑자기 떠올랐던 가락 - 그대 그리고 나


 



좀 전에 은근히 배가 고팠습니다.


거실에 나가면 라면이 있긴 있지만, 그보다는 이참에 아예 아파트 안 편의점에 들러서 라면을 사 올까도 생각했어요.


 


늘 동생이 사 온 터라서 그게 좀 미안하기도 했었고…


그랬는데 희한하게도 아파트 주변의 몇몇 편의점이 제가 밤중에 나갈 때마다 가게들 문의 대부분이 닫혔더라고요.


그 모두가 24시간 풀로 돌아가는 편의점들인데 말입니다.


 


'오늘도 닫혔을까? 오늘은 일요일도 아니고 무슨 국경일도 아닌데 설마하니 오늘도 닫혔을까…'


그런저런 생각이 오가는 사이 오줌이 마렵습니다.


 


그렇게 오줌을 누고 들어와서 컴퓨터 모니터의 시계를 보니 아니 벌써 아침이 다 됐네요.


은근히 아랫도리가 서늘하데요. 이미 밖에 갈 생각은 접었지만, 그래도 추위에 떨어 감기 걸리는 거보단 뭐라도 걸쳐야 했습니다.


하여 위아래로 가장 깊숙한 자릴 채웠네요.


 


그러면서 아까부터 계속해서 입가에 맴돌았던 그 노래 네이버에서 쳐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네이버에 들어갔다가 '야구 이야기' - '한화 이야기' 등등이 있어 그것 훑어보느라고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아~ 아! 쫄딱 망해버린 디펜딩 챔피언 기아 타이거즈…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 작사: 정현우 | 작곡: 정현우 | 편곡: 김한년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돗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 01 ~



※ 그림 원본 출처: 저작권으로 묶이지 않아 그림마다 모두 편한 사이트 픽사베이(https://pixabay.com/)


 


~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 02 ~



※ 그림 원본 출처: 저작권으로 묶이지 않아 그림마다 모두 편한 사이트 픽사베이(https://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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