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부터 건조까지 우리 기술로 완성된 쇄빙선 '아라온호'
"'아라온'이라?
우리나라에서 순 우리 기술로 만들었다는데, 굳이 이름에 외국말을 붙일 필요가 있었을까?"
실은 부드러운 이름이라 듣기는 괜찮더군요.
그럼에도, 진실을 알기 전까지는 약간은 찜찜한 것도 사실이었거든요.
'외국어 남발(?)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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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가리키는 옛말 '아라'에 '모든'이라는 뜻의 '온'을 붙인 이름대로
얼음이 언 바다도 항해할 수 있는 첨단 선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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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분이 산뜻합니다.
'우리의 배 만드는 기술!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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