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강

♣ 아~ 보고 싶어라 · 보고 싶어라 · 내 여인이 보고 싶어라 · 꿈결에라도 보고 싶어라! ♣


외로움을 치유하는 항체 하나 '연가' 가슴에

외로움을 치유하는 항체 하나 '연가'


'옆구리가 시리다.'


저 소리가 예전엔 참 우스운 말이었거든요.


'등 따시고 배부른 놈 호강에 초 친 소리'쯤으로 여겼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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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곰삭은 세월만큼 비결이 생겨 적적함이 덜할 줄 알았습니다.


위 어르신들이 이 소리 듣고선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별 쉰 소리 하고 자빠졌네!' 하시겠지요.


그래요. 쉰 줄도 멀었다면 아직도 한참인 사십 대인데 허전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벌써 시퍼런 청춘(?)에 침해가 내린 건 아닐 테고 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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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가을을 타나 봅니다.


낼모레면 엄동설한인데 이제야 가을 타는 걸 보니 계절 센서가 망가지긴 망가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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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바람이 치던 바다~' 그 연가가 듣고 싶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엔진을 마구 돌려 그 노래를 찾았지요.


그리곤 괜찮다 싶은 걸 골라서 플래시를 만들었는데

웬일인지 음질이 '이게 아니다.' 싶은 거 있죠.


하는 수 없이 제 블로그에 예전에 올렸던 파일을 내려받아 '디컴파일러'로 노래만 빼냈지요.


그리고 그 노래를 지금껏 만들고 있었던 플래시 파일 안의 '연가'와 교체해 버렸습니다.


이런 노래를 들으면 외로움 느낄 시간을 잠깐이나마 메워줍니다.



 


PoKarekareAna.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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