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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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도 없는 사이트 이리도 여럿이서 관심 주시는데 어떡할까? 알림글

볼 것도 없는 사이트 이리도 여럿이서 관심 주시는데 어떡할까?


 


지니고 있는 여러 사이트에 같은 내용의 글이 거의 한날한시에 올라갑니다.


어떤 사이트는 몇 날 며칠이 아니 훨씬 더 많은 날짜가 지나도 개미 새끼 한 마리 얼쩡대지 않는 곳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이트 대다수는 달랑 하루에 수십 수백 명에서 하물며 어떤 날은 천명 단위를 넘어서 누리꾼이 찾는 사이트도 있답니다.


그중의 하나가 호스트 'Oranc'에 있는 저의 홈피 게시판인데요, 오늘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 수천 명 선이 돼 버리네요.


제가 무슨 일로 거기 호스트에 들렀다가 이것저것을 살피던 중 '100원의 기적'이라는 배너를 봤거든요.


누르고서 전혀 고심하지 않았던 건 아닙니다.


일시금으로 조금 내놓겠다는 심사로 적어나가는데 그것이 괜히 멋쩍더라고요.


하여 이름엔 가명 대고 주민번호까지 넣는 난이 있어 그것은 할 수 없이 제대로 넣었더니 벌써 신상이 털린 느낌이 들었거든요.


거기 사이트에서 팝업 창으로 뜨기를 제가 예전엔 정기적으로 후원하다가 끊겼다며 입력한 정보를 바르게 해서 다시 작성하라고 경고문을 내 보냈지 않겠습니까?


그때야 생각났답니다.


굿네이버스가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온 누리에 나눔 철학을 실천하기에 언젠가 거기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회원으로 가입한 적이 있었지요.


그때 정한 후원금액이 매달 한 번씩 내는 액수인데 몇천 원 몇만 원도 아니고 달랑 5백 원이었답니다.


제 처지가 거의 완전한 백수다 보니 쩐 나올 구멍이 있어야죠.


세상에 달랑 5백 원 그게 버겁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아무런 통보도 못 한 채 그것을 끊고서 회원마저도 탈퇴한 적이 있었거든요.


상황이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건 없지만, 오늘은 그때의 과거지사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거기에 한 푼이나마 보태고 싶었던 겁니다.


이만 각설하고…


제가 그런저런 사연으로 거기 사이트에 갈때만해도 방문자(페이지뷰)가 아직은 2천대에 있었는데 그거 마치고 돌아와 보니 3천대를 훌쩍 넘어섰네요.


이곳이 최근들어서 다른 사이트보다 유독 많은 방문자를 기록했었지만, 이토록 많은 수를 기록하기는 다른 사이트에선 거의 볼수없었던 대 기록이네요.


오늘 얼마 되지도 않지만, 그거 낸 것도 기쁜 일이고 비록 보잘것없지만 이렇게도 많이 찾아준 것도 매우 기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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