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청진에 '김정은 비난' 전단지 뿌려져
이렇게도 자연스러운 현상이 뉴스가 된다는 게 묘한 기분입니다.
누군가를 욕하거나 비방하는 건 나름의 애정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저는 이명박이한테 어떤 말도 하지 않습니다.
자세히 짚어보면 뭐라고 했던 적도 있을 수 있겠지만, 아마도 거의 없을 겁니다.
물론 '쥐새끼'니 '쥐박이'니 우스꽝스러운 소릴 인터넷에서 어쩌다 한 번씩 보면서 공감 가는 대목도 있지만, 특별히 걔한테 뭐라 할 말도 없습니다.
만약에 이명박이 월북해서 엄청나게 운이 좋아 그쪽에 대빵이 되어도 또는 김정은인가 하는 애가 탈북하여 남쪽에서 수장된다 해도 지금 뉴스에 나온 예와 비슷할 걸요.
누가 됐든 불쌍한 두 청년이 오래전에 한 압씨가 나불거렸던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 또는 그러한 나라에 목숨 걸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응원할 테니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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