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강

♣ 아~ 보고 싶어라 · 보고 싶어라 · 내 여인이 보고 싶어라 · 꿈결에라도 보고 싶어라! ♣


사치품에 대한 생각 문화에

♣ 사치품에 대한 생각 ♣


 


많은 사람이 소득이 적다는 사실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사치품에


많은 돈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많은 돈이나 사치품이 그렇게 중요할까?


그것들은 종종 불행을 불러 올뿐이다.


분명한 것은 삶의 만족이나 행복에 방해되는 야망은


없느니만 못하다는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을 무조건


따라 해야 하고, 그들보다 더 잘살아야 하고,


더 많은 사치품을 가져야 한다는 욕망은


행복을 가로막는 어리석은 생각이다.


 


- O.S.마든 <행복하다고 외쳐라> -


 


 


조금 호화롭게 여겨지더라도 내게 특별한


의미가 되고, 어떤 원동력이 되는 소비라면


그런 것까지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본인 만족과 무관하게 단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면, 그런 소비는


결과적으로 나를 더 힘들게 할 뿐입니다.


분수에 맞지도 않는 것들을 욕심내면


우리 삶에 여유란 있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정도로 벌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으면 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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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은 그 사람에게 아주 적격인 신호들이 있는데 아무리


떠올리려고 해도 입가에서 뱅뱅 돌기만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원체 어휘력이 부족하고 아는 지식이 얄팍해서 그러겠지만,


망가진 제 머리통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맘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답니다.


이 글을 보면서 드디어 몇 조각을 찾아냈네요.


그런 말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에 다녔을 적 조회시간에


교장 선생님께 귀에 못 박히게도 들었던 말들입니다.


가령 이런 단어들이었거든요.


'분수에 맞지 않은 호화생활을 하지 말 것!'


'절대로 허영과 낭비 사치에 빠지지 마라!'


도시락에 겨우 밥알 한 뭉텅이 못 담아서


고구마 찐 것을 담고 다닌 애들도 있었던


그 시절에 교장 선생님은 운동장에 전교생(6~700명) 세워놓고


구령대 앞에서 훈시하셨답니다.


절대로 잊히지 않을 그 당시 알량한 지식·지성·권위주의자가 뱉었던


대국민 성명서의 첫 단어였던 그 말!!!


- '에~ 또~' -


그 필수 반복적인 독특한 말머리로 시작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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