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강

♣ 아~ 보고 싶어라 · 보고 싶어라 · 내 여인이 보고 싶어라 · 꿈결에라도 보고 싶어라! ♣


인증서 오류 이거 미치겠다! 문화에

인증서 오류 이거 미치겠다!


 


IE의 인증서 오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인터넷 옵션' 쪽으로는 수도 없이 여러 번 바꿔 쳐봤자 아무런 효과도 없고 혹시 몰라서 '인터넷 공유기' 쪽을 공유기를 통하지 않고 직접 연결해 보면 그 오류 횟수가 대폭 줄기는 했지만, 다른 방의


컴퓨터에도 인터넷을 쓰기에 공유기를 빼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 어쩔 수 없이 랜 선 부분은 현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홈피를 쭉 열면서 드디어 메일 쪽을 누르면 틀림없이 '인증서 오류'에 'https 오류'를 더해서 내보낼 네이버에 들어왔네요.


'흠 역시 또 내 약력 사진 못 내보내고 있군!'


저런 모양새라면 메일 창 열었을 때 백 퍼센트 아니 이백 퍼센트 두 가지 오류가 짬뽕해서 쏟아졌었거든요.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 01 ~



 



이런 건 또 예상도 못 했는데 오늘따라 그 모양새도 난생처음 보는 황당한 문구가 등장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소린질 모르겠습니다.


'https' 쪽으로는 빨강 줄이 올라가 있고 또 무슨 뜻인지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럽니다.


거기 경고창에서 '무시하고 열기'를 누르니까 이번엔 또 멀쩡하게 열리네요.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 02 ~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 03 ~



 



물론 낱개로 하나씩 여니까 그 순간 매번 에러 내보냈던 건 여전했지만…


위로 세 개는 열어만 봤지 읽지도 않고 모두 지워버린 뒤 마지막에 온 편지 하나만 남겼습니다.


혹시 최근에 나온 '좋은 브라우저'가 어디 없을지 확인한 뒤에 차츰 그 상황을 봐서 처분하려고 말입니다.


작년이었던지 제 작년이었던지 한번은 브라우저 몇 개를 깔아놓고는 일일이 실험도 해보았었거든요.


그래서 좋은 게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음에도 구글에서 '좋은 브라우저'로 검색했지요.


 


그랬더니 실제로 최신 버전일 것 같은 브라우저가 있습니다.


대풍 훑어본 뒤 그놈을 깔았습니다.


그리고는 가장 먼저 홈뱅킹이 가능할지 은행 사이트부터 들어가 봤어요.


요것도 IE처럼 액티브엑스가 작동했지요.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 04 ~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 05 ~



 



그걸 확인했으니까 안심(?)하고서 제 홈피들을 일일이 열었답니다.


크롬에서 그런 거처럼 그 많은 사이트 비번을 모두 기억하게끔 조치하려는 차원에서였는데 정말이지 너무나도 번거롭습니다.


 


나중에는 IE에서 그런 것처럼 여기서도 태그 한 줄로 그 모두를 한꺼번에 열 수 있게끔 '기본 브라우저' 쪽으로도 '스윙'을 잡았답니다.


 


그렇게까지 설정하고서 마침내 열댓 개도 넘은 것을 한꺼번에 열긴 열었는데 제 예상과 기대를 완전히 무너뜨립니다.


기껏 아이디 비번 기억해 뒀던 거 그 모든 것이 깡그리 날아간 채로 처음부터 다시 입력해야 했습니다.


 


화가 치밀데요. 속이 뒤집혔습니다.


거기다가 기대하고 기대했던 '인증서 오류', 'https 오류' 그따위 것들도 브라우저 바꾸나 마나 아무런 소용도 없고 도로아미타불이었으니 그 짜증 오죽했겠습니까?


 


'에라~ 다시 돌아가자! 구관이 명관도 아닌 판국에 이 무슨 헛짓거린고…'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 06 ~



 



그렇게 작정하고서 '스윙'을 지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것 아무리 해도 에러를 내뿜으면서 안 지워집니다.


'제어판'에서도 '고클린'에서도 제가 주로 썼던 'CCleaner'에서도 안 지워지는 겁니다.


하는 수 없이 탐색기 열고는 그것 설치된 폴더 자체를 삭제해 버렸답니다.


그러고는 'WinUtil'으로도 'CCleaner'로도 정크 파일이며 레지스트리를 정리했답니다.


 


아~ 정녕 에러가 없는 브라우저는 없는 것일까요?


어쩌면 제 컴퓨터의 환경 탓에 그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즉 그 환경 지원을 끝났다는 '윈도 XP'를 아직도 쓰고 있지요, 그런 탓으로 IE 버전도 여태 'IE8' 버전을 벗어날 수 없는 상태지요.


그런 마당에 그까짓 오류쯤은 밥 먹듯이 먹어도 '대한민국 서민(?)의 위상'에서 보면 그것 쌀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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